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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혐의' 정준영, 돌려본 동영상 수 십 개 中 성관계 연출?…"죗값 받겠다"

신지연 기자

sjy@

기사입력 : 2019-03-13 03:21 최종수정 : 2019-03-1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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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사진: SBS)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가수 정준영이 범범행위를 시인해 공분이 더해지고 있다.

12일 정준영은 자신이 행한 범법행위에 법적 책임을 다할 것을 전했다. 그의 사건조사는 목요일 오전이다.

최근 이틀 동안 SBS는 정 씨가 지인 몇 명과 수 십 개의 동영상을 주고받으며 성범죄자임을 주장해왔다.

그와 지인들은 직접 상황을 구성해 관계 시 모습을 연출하거나 비하적인 발언도 더했다.

그러나 모 커뮤니티에선 "경찰이 확인하겠네. 같이 보자"라는 조롱성 글과 녹화본 속 피해 여성들에 대해 무근본 루머를 퍼트리고 있어 비난이 더해지고 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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