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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 건강 리워드 프로그램 '헬스스위치' 오픈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7 11:13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이학상, 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고객의 걸음 수에 따라 ‘씨드포인트’를 제공받는 건강 리워드 프로그램 ‘헬스 스위치’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헬스 스위치’는 교보라이프플래닛의 고객 참여형 플랫폼인 ‘360°플래닛’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건강 관리 프로그램이다. ‘360°플래닛’은 교보라이프플래닛 상품 가입 여부와 관계 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헬스 스위치’는 기존에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걸음걸이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걸음 수를 체크하고, 일정 걸음 수를 채우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씨드포인트’ 혜택까지 챙기는 1석 2조 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헬스 스위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도 유지하고, 적립한 ‘씨드포인트’로 보험료 결재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헬스케어 플랫폼 회사인 직토(Zikto)의 ‘더 챌린지’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할 수 있고, 추후 지속적으로 제휴처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5만보(35km)를 걸으면 1,000포인트 지급, 1일 최대 1만보, 월 최대 20만보(140km)까지 인정한다.

누적 20만보(140km)이상일 경우에는 4,000포인트와 함께 랜덤박스가 제공되며, 랜덤박스를 통해서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파리바게트 5천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걸음 수 누적으로 받은 포인트는 보험료 결제나 교보문고 포인트로 전환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교보라이프플래닛 임성기 마케팅담당은 “이번에 출시한 ‘헬스 스위치’는 간단하게 걸음걸이 어플 연동만으로 건강한 활동 습관 만들기 뿐 아니라 보험료 결재까지 선순환 고리를 완성한 헬스 케어 프로그램”이라며 “기존 전통적인 보험은 주로 아프거나 다쳤을 때 또는 사망 시 위험을 보장했다면, 앞으로의 보험은 건강할수록 보험료 할인 등 더 혜택을 받는 새로운 개념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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