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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 농촌 다문화가정 친정 나들이 지원

편집국

기사입력 : 2019-03-05 14:18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 농촌 다문화가정 친정 나들이 지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춘천=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은 5일 지역본부에서 다문화가정의 행복지원을 위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모국방문을 못하고 있는 농촌 다문화 20가정(78명)을 선정, 농협재단 후원으로 모국방문 왕복 항공권과 체재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모국방문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20가정은 농업을 주업으로 하고, 국내에서 3년이상 거주, 결혼기간, 자녀 수 등을 고려하여 선발되었으며, 대부분 시부모님을 봉양하거나 남편을 도와 농사일을 하는 여성결혼이민자들이다.

농촌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항공권 및 체재비 지원은 베트남(7가정·29명), 캄보디아(1가정·4명), 우즈베키스탄(1가정·4명), 중국(4가정·14명), 일본(1가정·6명), 필리핀(3가정·16명), 태국(2가정·5명) 으로 20가정에 남편, 자녀 등 총 78명이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강원도내 총238가정(906명)에 지원했으며 농협재단이 후원하고 있다.

또한 농협 강원지역본부는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지원을 위하여 다문화여성대학, 기초농업교육, 사회통합 프로그램, 한글교육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한국문화와 관습, 생활환경에 대한 어려움은 고향주부·농가주부모임회원 들이「친정부모 인연맺기」를 통해 대한민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함용문 본부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농촌 공동체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 되어 한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조력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모국방문 지원 대상.

베 트 남(7) : 팜티허이, 주다해, 한가연, 팜티흥휴, 보티김, 보티빛반, 쯔엉티라이

캄보디아(1) : 김유나

중 국(4) : 신홍매, 이희옥, 이금화, 김명옥

일 본(1) : 세이유끼코

필 리 핀(4) : 김지영, 도멘덴글로리아, 리컵엘리사, 산토스세실심플리나,

태 국(2) : 타드프라문자코(신타드), 세조징퐁

우즈베키스탄(1) : 간에카떼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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