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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사1교 금융교육 ‘금감원장상’ 수상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7 17:33

이날 오후 진행된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윤석헌 금감원장(왼쪽)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신한카드

이날 오후 진행된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윤석헌 금감원장(왼쪽)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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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전국 금융회사 영업점 등이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 결연을 맺어 학생들에게 체험, 방문 등 다양한 형태의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1사1교 시상식은 2015년부터 진행 중인데, 카드사가 수상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감독원은 1사1교 금융교육의 참여 및 교육 실적, 만족도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2018년 성과가 우수한 금융회사 부문에 신한은행 등 총 6개사를 선정했으며, 카드업계에서는 신한카드가 유일하게 시상대에 오르게 됐다.

신한카드는 작년 말 기준 전국 94개 학교와 자매 결연을 맺어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3만4768명을 대상으로 총 1119회 교육을 실시했다.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아름人(인) 금융탐험대’는 신한카드 강사들이 학교를 방문해 금융, 소비, 신용, 미래금융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작년에 처음 시작한 ‘아름人(인) 금융캠프’는 학생들을 신한카드 본사로 초청해 금융과 신용에 대해 이론과 체험이 어우러진 교육을 받는 것은 물론, 직업 멘토링과 신한카드 사무실 투어까지 실시해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는게 신한카드의 설명이다.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신한카드는 초중고생들이 수준에 맞는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 지식을 늘리는 것이 개인의 금융생활 향상과 우리나라의 금융산업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금융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된 만큼 앞으로 더욱 좋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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