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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최대 1.5% 제공 모바일 입출금통장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7 15:11

신규가입 서비스 시행

씨티은행, 최대 1.5% 제공 모바일 입출금통장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씨티은행이 최대 1.5% 제공 모바일 입출금통장을 출시한다.

씨티은행은 기존 영업점에서만 가능했던 ‘씨티더하기통장’의 신규 가입을 비대면 채널로 확대해 2월 27일부터 모바일로도 신규 가입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씨티더하기통장’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 한국씨티은행 씨티모바일앱의 무방문신청서비스 메뉴를 통해 신규 가입할 수 있다.

2018년 11월 출시된 ‘씨티더하기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으로, 한국씨티은행 거래실적에 따라 최저 0.1%(연, 세전)부터 최고 1.5%(연, 세전)까지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한다.

최초 신규 가입자라면 1회에 한하여 신규일부터 다음 다음 달 말일까지 전월 은행거래실적에 상관없이 신규일에 고시된 신규가입 우대금리(2019년 2월 27일 현재 1.5%[연,세전])를 받을 수 있다.

신규가입 우대금리는 이 예금의 매일의 최종 잔액 중 10억원 이하의 잔액에 대하여 제공되며, 영업점 방문 신규는 물론 모바일 앱을 통한 신규 시에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신규가입 우대금리 적용기간 이후에는 전월 씨티은행 거래실적(외화예금, 신탁, 펀드 상품에 대한 지난 달 마지막 영업일의 원금의 총 잔액)에 따라 최저 0.1% 또는 최고 1.5%의 거래실적 별 이율(연, 세전, 2019년 2월 27일 기준)이 이율 적용 금액에 대하여 적용되며, 거래실적별 이율 적용 금액을 초과하는 예금 잔액에 대해서는 0.1%(연, 세전)의 이율이 적용된다. 이 상품은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으며, 매월 발생한 이자를 다음 달에 입금해 주기 때문에 이자에 이자를 더하는 복리 효과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모바일앱 신규 채널 확대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하여 더 많은 고객들이 새해에도 원하시는 자산 목표를 이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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