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토지신탁 새 대표이사에 이훈복 전 대우건설 전무 선임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9-02-26 08:2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이훈복 신임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

이훈복 신임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한토지신탁 새 대표이사로 이훈복닫기이훈복기사 모아보기 전 대우건설 전무가 선임됐다.

대한토지신탁은 25일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한다.

대우건설에서 30년간 근무한 이 신임 대표는 주택부문 영업현장에서 쌓아온 실무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그는 대우건설 해외영업팀에 입사해 국내공공 영업팀장, 주택사업담당(상무보), 공공영업실장·경영지원실장(상무), 영업지원실장·전략기획본부장·사업총괄(전무) 등을 역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