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같은 쉐어하우스로 입소문이 난 쉐어하우스 리딩 브랜드 단비에서 새해를 맞아 2월 한 달 간 선착순 월세 할인 이벤트를 진행, 총 50명에게 100만원부터 20만원까지 다양한 지점에서 월세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새로 오픈하는 얼리버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울역 힐튼점, 효창공원역점, 고대점에서는 오픈 15일 전까지 예약한 입주자에게 최대 네 달까지 월세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비포 서비스로 오픈 전 거주지가 필요할 경우 근처 쉐어하우스 또는 게스트 하우스 비용을 입주 전까지 제공받을 수 있어 입주 시기가 애매한 경우에도 큰 고민없이 선택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26개 지점별 혜택이 다양하니, 상세한 이벤트 정보는 단비하우스 홈페이지나 룸앤스페이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비는 쉐어하우스는 방배, 역삼, 신길 등 오피스 지역을 비롯해 연희, 숙대, 성신여대, 덕성여대, 대학로, 성공회대, 한성대 등 주요 대학교 주변 총 26개의 쉐어하우스를 운영, 빈집을 인테리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한편, 합리적인 입주 가격으로 입주자들에게 기분 좋은 혜택을 돌려주고 있다.
단비는 80% 이상이 1인실로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 및 남성 전용 쉐어하우스 운영을 통해 개인적인 공간을 확보함과 동시에 함께하는 안락함을 제공하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