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5%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27 12:43

조건 없는 2.5%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조건 있는 2.7%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2.55%였다. 우대조건을 따져보면 기본 이자보다도 금리 우대가 더 많아져 2.5%보다 높은 상품도 많다. 우대조건 파악이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기본이다.

27일 기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세전이자율 기준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이 연 2.55%(세전)로 은행 정기예금 이자율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세전 이자율은 우대조건을 반영하지 않은 기본금리다.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은 우대조건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2위는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으로 2.5%를 제공했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3위는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로 2.45%를 제공했다.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은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이 없어 최고금리도 2.2%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4위는 광주은행 '쏠쏠한마이쿨예금',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으로 2.3%를 제공했다.

광주은행 '쏠쏠한 마이쿨예금'은 금리가 0.1%포인트 인상돼 2.3%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이 없어 세전이자와 최고우대금리가 2.3%로 동일하다.

세전이자율이 아닌 최고우대금리 기준으로 하면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이 은행 상품 중 최고우대금리가 2.7%로 가장 높다.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급여이체, 체크카드 결제 실적에 따라 최대 0.4%포인트를 우대해준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5위는 2.25%를 제공하는 산업은행 'KDB Hi 정기예금'였다.

산업은행 'KDB Hi 정기예금'도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이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6위는 경남은행 'e-Money 정기예금', 경남은행 '스마트 정기예금', 경남은행 '투유더정기예금'으로 2.2%를 제공했다.

경남은행 'e-Money 정기예금'은 계약기간 만기전에 만기해지 포함 총 3회까지 분할 인출이 가능하며 영업점 방문 또는 인터넷 가입이 가능하다.

경남은행 '스마트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가입시마다 추천번호를 제공, 해당 추천 번호를 타인이 입력하면 최대 0.15%까지 금리우대를 받아 2.15%포인트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경남은행 '투유더정기예금'은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인 경우 0.1%포인트, 이 예금 신규 시 금리우대쿠폰 등록할 경우 0.1%포인트 우대해준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7위는 산업은행 'KDBdream 정기예금', 제주은행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플러스)'였다.

산업은행 'KDBdream 정기예금'은 KDBdream Acoount 가입고객이 이 예금을 가입하면 0.1%포인트 우대해준다.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제주은행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플러스)'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 가입이 가능하다.

8위는 KEB하나은행 'N플러스 정기예금'로 2.05%였다.

KEB하나은행 'N플러스 정기예금'은 첫거래고객 연 0.1%포인트, 스마트폰뱅킹이체 2회 이상 연 0.1%포인트, 청약종합저축 신규 연 0.1%포인트, 아파트관리비신규 이체 연 0.1%포인트, 급여이체신규 이체 연 0.1%포인트, 하나멤버스앱 1회 이상 로그인 연 0.1%포인트 우대해준다. 스마트폰 또는 텔레뱅킹으로 가입 가능하다.

그 다음으로 높은 최고우대금리는 2%로 부산은행 'My SUM 정기예금', 수협은행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KEB하나은행 'e-플러스정기예금', 수협은행 '사랑해독도정기예금'으로 나타났다.

부산은행 'My SUM 정기예금'은 세전 이자는 2%이나 우대조건은 모두 충족하면 최대 2.6%까지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며 10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면 0.1%포인트, 썸씽보내기 3회 이상 0.1%포인트, 썸출금 3회 이상 0.1%포인트, 썸뱅크 롯데카드 결제금액 300만원 이상 0.1%포인트, 썸뱅크를 외화 환전 1회 이상 0.1%포인트, 신규가입시 LG 유플러스 이동통신이용 고객 0.1%포인트 우대해준다.

수협은행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은 최초 예적금 고객, 재예치, 장기거래 시 각각 0.05%포인트, 거래실적우대금리는 만기 시 최대 0.3%포인트, 급여/연금이체/수협카드결제 각 0.1%포인트, 공과금이체 등 최대 0.1%포인트까지 우대해준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하나은행 'e-플러스정기예금'은 하나멤버스 앱 로그인 시 연 0.1% 우대해준다.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으로 가입 가능하다.

수협은행 '사랑해독도정기예금'은 가입 시 0.1%포인트, 사랑해독도정기적금 가입 또는 대출, 펀드, 신탁, 신용(체크)카드 1건이상 보유 고객 0.1%포인트, 금리쿠폰 0.1%포인트를 제공해 최대 0.3%포인트 제공한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앱에서 가입 가능하다.

10위는 농협은행 'NH왈츠회전예금II'로 1.99%를 제공했다.

농협은행 'NH왈츠회전예금 II'는 급여이체실적 50만원 이상 있는 경우 0.1%포인트, 트리프 회전 우대 이율로 4회전기간부터 0.1%포인트를 제공해 최대 2.44%까지 급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 가능하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장민영號 기업은행, 신입행원이 합격 노하우 전수…첫 통합설명회로 채용 접점 확대 [은행권 채용 전략]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175명의 신입행원을 채용하면서 지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채용공고와 온라인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취업준비생 160명을 직접 초청해 신입행원 멘토링과 현업 직무상담, 공개 모의면접 등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통합채용설명회를 처음 마련했다.채용 인력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에 대응해 디지털·IT 직군 전체 채용은 지난해보다 늘리면서도 현업 수요가 큰 IT 인력을 중심으로 재편했다. 획일화된 인재상보다는 지원자의 경험과 강점을 보되 고객과의 소통, 동료와의 협업 능력과 함께 국책은행 구성원에게 필요한 공공성·윤리의식을 기본 자 2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 CEO 연임 추천…내달 주총 개최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 사령탑이 될 예정이다.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 재선임은 내달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된다.임추위 "김 대표, 회사의 성장 큰 기여"1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3명 전원의 찬성으로 김규빈 현 대표를 최고경영자(대표이사)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김 대표는 1989년생의 증권업계 '젊은' CEO로, 토스증권 최대주주인 비바리퍼블리카 프로덕트 오우너, 토스증권 헤드 오브 프로덕트를 거쳐,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토스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토스증권 임추위는 3 현대차증권, IB 조직 전면 개편…'구조화금융·기업금융' 양대 본부 체제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이 IB(투자은행) 부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IB 조직을 ‘구조화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 양대 본부 체제로 명확히 분리해서 전문화했다.증권사 간 실적 양극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IB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한다.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공략현대차증권은 이번 개편으로 구조화금융 부문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기업금융 영역을 대폭 확장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기존 IB본부는 구조화금융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체투자 부문 등 사업에 집중하도록 했다.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 아래 우량 딜 중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