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현대제철은 25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9년까지 1만6000대의 생산기술 구축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20년 이후엔 현대차와 협조 중으로 선제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 협의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