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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부원장보 인사 단행…보험 부원장보 이성재 선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18 19:03

사표 거부 등 논란에도 인사 단행

이성재, 김동성, 장준경 신임 부원장보./사진=금융감독원

이성재, 김동성, 장준경 신임 부원장보./사진=금융감독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감원장이 부원장보 인사를 단행했다. 보험담당 부원장보의 사표로 논란이 있었던 보험 부원장보에는 이성재닫기이성재기사 모아보기 전 여신금융검사국장 선임을 단행했다.

금융감독원은 18일 윤석헌 원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부원장보 3명을 교체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은행 부원장보에는 김동성 전 기획조정국장, 공시·조사 부원장보에는 장준경 전 인적자원개발실장, 보험 부원장보는 이성재 전 여신금융검사국장이 선임됐다.

이성재 부원장보는 브니엘고,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은행감독원에 입사해 신용정보팀장, 런던사무소, 기업금융개선1팀장, 특수은행검사국 부국장, 보험영업검사실장, 은행준법검사국장, 여신금융검사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동성 부원장보는 전주 신흥고등학교,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보험감독원에 입사, 금융감독원 조사연구국, 기획조정국, 보험검사국, 뉴욕사무소, 감독총괄국 부국장, 금융상황분석실장, 보험감리실장, 감독총괄국장, 기획조정국장 등을 지냈다.

장준경 부원장보는 광성고, 건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증권감독원에 입사해 총괄조정팀장, 변화기획팀장, 자본시장조사1국 부국장, 금융투자감독국 부국장, 자산운용감독실장, 기업공시국장, 자본시장감독국장, 총무국장, 인적자원개발실장 등을 지냈다.

금감원은 "이번에 새로 임명된 임원은 금융에 대한 전문성과 리더십, 그리고 혁신에 대한 마인드를 겸비한 전문가"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금융감독 혁신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임 부원장보 임기는 2019년 1월 21일부터 2022년 1월 20일까지 3년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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