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문 대통령도 콕집은 '금융혁신법'…4월 시행 준비작업 속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10 16:24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제도 운영절차 / 자료=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제도 운영절차 / 자료= 금융위원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에 규제 특례를 주는 '규제 샌드박스'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이 오는 4월 시행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0일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는 금융 규제혁신의 키워드로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이 강조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정은 다양한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한국형 규제 샌드박스’의 시행은 신기술·신제품의 빠른 시장성 점검과 출시를 도울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도 규제 샌드박스 준비 상황과 향후계획이 논의됐다.

현재 관련 4개 법이 국회를 통과했는데 정보통신융합법과 산업융합촉진법은 이달 17일, 금융혁신지원특별법과 지역특구법은 각각 4월1일, 4월17일에 시행 예정이다.

규제 샌드박스법은 안전성과 혁신성이 뒷받침된 신제품이나 서비스임에도 관련 규정이 모호하거나 불합리해서 시장 출시가 어려울 때 임시 허가증을 줘서 시장 출시를 앞당기는 게 핵심이다. 물론 심의위원회 심사 때 국민의 생명이나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서 우려가 있으면 규제특례가 제한되도록 안전 장치도 걸어둔다.

금융당국도 대통령의 규제 혁신 강조에 발맞춰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준비에 가속을 낼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이 시행되는 오는 4월 1일 즉시 심의위원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1월말부터 사전신청 접수와 협의에 돌입, 2~3월 중 예비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