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허혜민 연구원은 “올해 키워드는 직판 체제와 램시마SC 연말 출시 기대감 등”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직판체제 구축에 따른 재고 조정과 1공장 증설 등으로 인해 단기 실적 개선은 어려워 보이나 ‘트룩시마’ ‘허쥬마’ 미국 출시 및 직판 체제 안정화 등으로 하반기 들어선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말 램시마SC 유럽 승인 모멘텀도 있어 주가는 하반기로 갈수록 긍정적으로 흐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