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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케이뱅크 x KT멤버십 더블혜택 체크카드’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02 19:52

KT통신요금 캐시백

케이뱅크 ‘케이뱅크 x KT멤버십 더블혜택 체크카드’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케이뱅크가 ‘케이뱅크 x KT멤버십 더블혜택 체크카드’를 출시한다.

케이뱅크는 주요 주주사인 KT와 손잡고 KT멤버십 고객들을 위한 ‘케이뱅크 x KT멤버십 더블혜택 체크카드’(이하 더블혜택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더블혜택 체크카드는 △KT멤버십 더블할인 △KT통신요금 캐시백 △해외서비스 수수료 면제 등을 제공한다.

KT 통신요금을 최대 20%까지 캐시백 해준다. 해당 카드로 자동이체 결제된 KT 통신요금(휴대폰, 인터넷, IPTV, 집전화, 인터넷전화, 유무선 결합상품 등) 1건에 대해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 월 5~20%, 최대 2만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스타벅스, 뚜레쥬르, 배스킨라빈스, 도미노피자, CGV 등 KT멤버십 제휴가맹점에서 더블혜택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KT멤버십 포인트 할인적용을 받는다.

KT멤버십으로 할인 받은 금액만큼 현금을 한 번 더 돌려받을 수 있다. 전월 체크카드 이용실적이 20만원 이상이면 최대 월 4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외 이용 혜택도 강화했다. 카드 이용실적 관계없이 케이뱅크가 부과하는 해외가맹점 결제수수료(0.25%) 및 해외 ATM기 인출수수료(건당 3달러)가 면제다.

안효조 사업총괄본부장은 "더블혜택 체크카드 출시로 KT멤버십 고객들이 그 동안 체험하지 못했던 놀라운 혜택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케이뱅크는 통신과 금융의 융합 시너지 창출에 적극나서 새로운 고객 혜택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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