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 ㈜한화 옥경석 대표이사, 한화시스템 장시권 대표이사 (사진=한화)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9년째 새해 업무 시작일에 맞춰 참배를 이어오고 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 ㈜한화 옥경석 대표이사, 한화시스템 장시권 대표이사 (사진=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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