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락 연구원은 "연말 단기간에 금리가 하락한 것은 한국의 경우 국채 수급 조절 실패 영향, 미국의 경우 트럼프닫기

공 연구원은 "국내 기준금리는 연중 1.75%에서 동결될 것"이라며 "연중 국고10년 금리는 1.90~2.50%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높아진 경기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금리가 당분간 가파르게 상승할 여지는 제한적"이라며 "연중 중립 이상의 듀레이션을 유지하는 가운데 크레딧 투자는 주식시장 조정 흐름을 반영해 스프레드 축소보다는 만기 매칭에 치중하는 전략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