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능성, 경제성 모두 만족스러운 임플란트틀니

편집국

기사입력 : 2018-12-28 16:21

박진우 니어치과 원장

박진우 니어치과 원장

자연 치아는 여러 가지 상황으로 손상될 수 있으며 손상된 자연치아는 회복될 수 없기에 인공적인 방법으로 대체해야 할 수 밖에 없다. 보통의 경우에는 틀니를 이용하여 자연치아를 대체하지만, 틀니는 고정력이 없어 쉽게 빠질 수 있으며 오랜 기간 사용하게 되면 잇몸 뼈를 흡수한다는 단점이 있고 또한 씹는 힘이 약해 소화가 잘 안될 수 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이러한 틀니를 대체할 방법으로 임플란트를 생각할 수 있는데, 자연치아와 기능적, 심미적으로 매우 유사해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적은 개수의 임플란트는 부담이 없을 수 있지만, 무치악의 경우나 혹은 치아가 거의 없는 경우 모든 치아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기란 경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굉장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틀니와 임플란트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결합한 방식이 바로 임플란트틀니이다. 임플란트틀니는 틀니의 경제성을 살리며 임플란트의 기능성을 더한 방식으로, 소실된 치아부분에 몇 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한 이후 보철물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씹는 힘이 틀니에 비해 월등히 높고, 단단하게 고정되어 탈락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보통 이러한 임플란트틀니는 고령으로 인해 전체임플란트를 진행하기에는 부담될 경우나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운 경우 진행할 수 있으며, 또한 전체임플란트보다 임플란트틀니가 예후가 더 좋을 수 있는 경우라면 임플란트틀니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임플란트틀니는 틀니와 임플란트의 장점을 고루 결합한 형태로 무치악인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시술방법이다. 또한 고령의 환자들의 경우 전체임플란트가 부담스러운 경우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아주 적합한 방법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임플란트틀니는 고난이도의 임플란트 시술에 속하기 때문에 의료진의 시술 경험이나 노하우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의료진은 임플란트틀니 시술 이후에도 확실한 사후관리를 통해 오랫동안 튼튼하게 임플란트틀니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환자의 치아건강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박진우 니어치과 원장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