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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DA@카드의 정석' 2018 신규 카드 1위 달성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8 10:17

우리카드, 'DA@카드의 정석' 2018 신규 카드 1위 달성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카드고릴라가 2018년 총결산 인기 신용카드 TOP 10을 발표했다. 해당 순위는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에서 집계된 각 신용카드 페이지 조회수를 기준으로 매겨졌다.

2018년 신규 출시 카드 랭킹은 우리카드가 장악했다. TOP5 중 1위를 비롯한 3개 순위가 모두 ‘카드의 정석’ 시리즈였다. 1위에 오른 ‘DA@카드의 정석’은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전월실적 및 한도조건 없이 무조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그 외에도 주유, 항공마일리지, 포인트적립 등 뚜렷한 특징을 가진 카드들이 쟁쟁한 신상품 경쟁에서 살아남았다. 순위별로는 우리카드 'DA@카드의 정석', 신한카드 'Deep Oil', SC제일 '플러스마일카드', 우리카드 '카드의 정석 POINT', 우리카드 'D4@카드의 정석' 순이다.

2018 인기 신용카드에는 지난해 5위였던 삼성카드 'taptap O'가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위였던 신한 Mr.Life(미스터라이프)가 3위로 두계단 하락했다. 탭탭오는 올해 상반기 결산에서부터 쭉 1위를 지켰다.

새롭게 차트에 진입한 카드들의 선전도 눈에 띈다. 2017년 TOP 10에는 없었던 씨티카드 '클리어', 신한카드 'Deep Dream'(딥드림), 롯데카드 'LIKIT FUN'(라이킷펀) 등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신규 차트 진입에도 불구하고 씨티클리어는 2위, 딥드림은 4위라는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라이킷펀도 9위에 안착했다.

체크카드 순위는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가 압도적이었다. KB국민카드는 1위를 비롯해 4개의 카드를, 신한카드는 2위를 비롯해 3개의 카드를 순위에 올렸다. 이외에는 우리카드, NH농협카드, 카카오뱅크가 각 하나씩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지난해와는 순위가 완전히 뒤집혔다. 1년에 딱 한번 매겨지는 총결산 TOP 10의 경우, 매년 달라지는 트렌드와 신규 출시되는 상품의 흥행 여부에 따라 최종 랭킹이 결정되는 것 같다”면서 “2018년의 신용카드 트렌드는 시리즈 카드 열풍, 실속형 항공 마일리지 카드의 등장, 포인트 적립형 카드의 인기, 무조건 할인 카드의 흥행 등이 있다. 내년에는 또 어떤 카드가 1위에 등극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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