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선(사진=삼성중공업)
납품기한은 2021년 8월15일까지며, 수주금액은 매출액의 5.4% 규모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총 48척을 수주했고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7척,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 및 셔틀탱커 15척, 특수선 3척으로 61억달러의 수주실적을 기록중이다. 이는 작년 조선부문 수주액 31억달러의 2배에 가까운 실적이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선(사진=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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