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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국고채 7.3조원 발행...16일 바이백 1조 -기재부

김경목

기사입력 : 2018-12-21 17:45

내년 1월 국고채 7.3조원 발행...16일 바이백 1조 -기재부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기획재정부가 내년 1월 7조3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우선 3일 매출되는 국고채 3년물 1조6000억원은 ‘국고02000-2112’로 통합 발행한다.

8일 매출되는 국고채 5년물은 1조4000억원중 8000억 원을‘국고02250-2309’로 통합 발행하고 6000억원은 ‘국고00000-2403’로 신규 발행(선매출)한다.

15일 매출되는 국고채 10년물 1조8000억원은 ‘국고02375-2812’로 통합 발행한다.

22일 매출되는 국고채 20년물 7000억원과 4일 매출되는 30년물 1조8000억원은 각각‘국고02375-3809’,‘국고02625-4803’로 통합 발행한다.

입찰일 별로 다음달 2일 3년물, 3일 30년물, 7일 5년물이 발행된다. 뒤이어 14일과 21일에 각각 10년물과 20년물이 발행된다.

원금과 이자가 분리된 스트립용 채권은 만기물별 최대 1600억원(10년물 이상은 2100억원)을 공급한다. 각 스트립PD는 최대 200억원까지 낙찰일 이후 3영업일에 인수가 가능하다.

내년 1월 국고채 7.3조원 발행...16일 바이백 1조 -기재부이미지 확대보기

국고채 바이백은 총 1조 원 규모로 다음달 16일 한차례 시행한다. 매입 대상은 2020년 6월과 2021년 3·6·9월 만기 도래하는 채권이다.

국고채 교환은 총 2000억 원 규모로 2차례 각각 실시할 계획이다.

물가연동국고채는 각 PD사별로 1000억원의 10% 범위 내에서 10년물 입찰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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