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자금융지주, 정기 임원인사…이성원∙오태균 전무 부사장 승진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1 15:39 최종수정 : 2018-12-21 16:13

한국투자금융지주, 정기 임원인사…이성원∙오태균 전무 부사장 승진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영업 전문성을 확충하고 신규시장 대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1월1일부로 일부 조직 개편과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이성원닫기이성원기사 모아보기 한국금융지주 전략기획실 전무와 오태균 경영관리실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 인사했다. 이성원 신임 한국금융지주 부사장은 맥킨지, 소프트뱅크앤드플랫폼, 국민은행 등을 거쳐 2005년부터 한국금융지주 전략기획실장을 맡아왔다. 오태균 부사장은 한국투자증권 중부본부장, 영업추진본부장 등을 거쳐 2009년부터 한국금융지주 경영관리실장으로 근무 중이다.

김병욱 한국투자저축은행 리스크관리본부 전무와 조성윤 리테일사업본부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병욱 한국투자저축은행 부사장은 2005년부터 리스크관리를 담당해왔다. 조성윤 부사장은 1999년 입사해 기획팀 부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지냈다.

아울러 주영근 한국투자증권 국제본부장 상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김병모 CMO와 서정두 글로벌운용총괄 상무, 김진관 이큐파트너스 상무 등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아울러 이날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경영기획총괄 직속 기획담당, 개인·법인 고객 영업 강화를 위한 개인고객그룹장 직속 금융센터담당, 비상장기업투자전문회사 제도 도입 등에 따른 영업 강화를 위한 IB1본부 기업금융담당, 대체투자 시장 확대와 해외영업 활성화를 위한 대체투자담당과 해외투자담당을 각각 신설했다. 기존 연기금운용본부와 고객자산운용본부는 투자솔루션본부로 통합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이달 22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300억 원)로 나눠 총 7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될 수 있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 등 6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조달 자금은 2027년 1월 만기도래하는 21-1회 공모사채(발행 3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세금이 두려워"… 해외 교민 '역이민 붐'에 증권사도 나서 해외에서 터전을 일군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 고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역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교민들의 복잡한 세무와 자산 재배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전화나 이메일 상담의 한계를 넘어, 증권사 전문가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날아가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새로운 자산관리(WM)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거주 교민을 위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집중됐던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올해 홍콩과 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