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보안원, 국내·외 대회서 우승 금융보안 전문성 강화 결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1 09:24

금융보안원 전경 / 사진= 금융보안원

금융보안원 전경 / 사진= 금융보안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보안원이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꾸준히 투자하고 지원한 결과 올 한해 각종 해킹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금융보안원에 따르면, 금융보안원은 날로 고도화 지능화되는 금융권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내적으로 학습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각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현안이슈를 토론하는 부서연구회가 매월 2회 이상 개최되고 있다.

올해 초 ‘학습동아리’지원 제도를 신설해 직원들이 최신 해킹기술과 보안기술에 대해 자발적으로 연구할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사내 위협분석 대회(FIESTA)에서는 악성코드 분석, 디지털 포렌식을 주제로 사내 교육을 실시하고 문제풀이 대회를 병행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국내외 해킹방어대회, 컨퍼런스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보안 전문가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장려하고 각종 보안 신기술 동향이나 환경변화를 보다 실감나게 체험하고 업무능력 개발에 동기부여가 되도록 하고 있다.

직원 전문성 강화의 결실로 최근 금융보안원 직원들이 국내외 권위 있는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 후원하는 디지털 포렌식 분야 국제 경진대회인 '디지털 포렌식 챌린지(DFC) 2018', 국내 최대 규모의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인 '빅콘테스트 2018', 국내 최대 해킹방어대회 'HDCON 2018' 우승을 차지했다.

국제 해킹방어대회 'DEFCON CTF 26', 'Trend Micro CTF' 본선에 진출하기도 했다. 아울러 다수의 직원이 'Blackhat Asia', 'CODE BLUE' 등 유수의 국제 보안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초청됐다.

김영기닫기김영기기사 모아보기 금융보안원 원장은 “ICT 기술 발전과 함께 사이버 공격 기법과 유형도 나날이 진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보안원 직원들이 명실상부한 금융보안 전문가로서 자기 주도적으로 업무능력을 개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공적자금 진작 상환했는데···변화 없는 수협銀 행추위, 부작용은 [수협은행 행추위는 왜②]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을 위한 회의가 2차까지 이어지면서 은행장추천위원회의 구성과 의결구조가 도마 위에 올랐다.행추위원 중 정부 측 추천 사외이사가 과반인 상황에서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행장 후보로 선정되고, 첫 행추위 회의에서 결론을 짓지 못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진 것이다.일각에서는 현재의 수협은행장 행추위 구성은 정부의 입김이 작용할 가능성이 크며, 은행장 승계 과정의 공정성과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이번과 같이 정부 측 인사가 행장 후보에 포함될 경우 표가 쏠리거나 합의를 이루지 못해 장기간 행장 공석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설명이다.20번 회의하고도·· 2 민간 은행인데 행추위 과반이 정부 측···25년 이어진 수협은행의 '관례' [수협은행 행추위는 왜①]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을 위한 은행장추천위원회의 두 번째 회의가 이날 개최된다. 수협은행장 선임을 위해서는 행추위원 5인 중 4명의 표를 받아야 하는데, 지난달 22일 회의에서는 신학기 현 행장과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각각 3표와 2표를 받아 결론이 나지 않았다. 지난 부결로 다시금 주목받은 것은 행추위 구성이다. 수협은행은 수협중앙회가 지분 100%를 보유한 민간 은행이지만 행추위원 5명 가운데 과반인 3명이 정부 측 추천 인사다.민간 은행 최고경영자(CEO)를 추천하는 기구에서 정부 측 인사가 과반을 차지하는 독특한 구조다. 그 뿌리를 따라가면 약 25년 전 수협중앙회의 경영위기와 공적자금 투입으 3 송승환 전 서울 강서구청 공보관, 상주시장 감사패 받아 송승환 전 서울 강서구청 공보관이 상주시장 감사패를 받았다.상주시는 안재민 시장이 송 전 공보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송 전 공보관은 2024년부터 9월부터 2년 동안 제5기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직을 맡아 위원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등 상주시를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송 전 공보관은 현재 행정안전부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위원(공무수행사인)과 서울특별시 공익감사단 위원, 한국문화진흥 감사 자문·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송 전 공보관은 “공직자 출신으로서 적은 힘이나마 9만 상주시민의 복지 증진과 시정 발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