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中 경제지표] 中 11월 산업생산 전년비 +5.4%.. 예상치 0.5%p 하회 外

김경목

기사입력 : 2018-12-14 11:35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중국 11월 산업생산 규모가 전년동월보다 5.4% 증가했다. 예상치(5.9%)를 0.5%p 하회했다. 지난 10월(5.9%)보다도 0.5%p 떨어졌다.

미중간 무역분쟁이 심화된 가운데 9~11월 3개월 연속 산업생산 증가율이 5% 대에 머물렀다.

[中 경제지표] 中 11월 산업생산 전년비 +5.4%.. 예상치 0.5%p 하회 外

1~11월 산업생산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3% 증가해 예상치를 0.1%p 밑돌았다.

11월 소매판매 총액은 전년동월비 8.1% 증가했다. 예상치보다 0.7%p 하락한 수준이고 10월보다는 0.5%p 떨어졌다.

중국이 시진핑 2기를 시작하면서 중국 경제구조를 내수 중심으로 재편할 것임을 강조했다. 다만 대내외 경기 둔화 우려감이 확대되면서 소매판매 증가율은 지난 3월 10.1%에서 11월 8.1%로 2%p나 하락했다.
[中 경제지표] 中 11월 산업생산 전년비 +5.4%.. 예상치 0.5%p 하회 外


1~11월 소매판매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9.1% 증가해서 예상치에 부합했다.
한편 1~11월 고정자산 투자규모는 전년보다 5.9% 증가해, 예상치를 0.1%p 웃돌았다. 지난 1~10월 고정자산 지표보다 0.2%p 상승했다.

1~11월 부동산 개발투자액 규모는 11조83억위안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7% 증가했다. 1~10월 기준 투자액 증가율과 같았다.

중국 통계국은 "전반적으로 11월 중국 국민경제가 안정적인 수준에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며 "올해 경제발전 주요 목표를 비교적 만족할 만한 수준에서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롯데오토리스, 계열 지원 사라지는데 실적도 뒷걸음 롯데오토리스(대표이사 김태민)가 공모 회사채 300억 원 발행에 나선다. 모회사 롯데렌탈의 지급보증으로 A+ 등급을 받았지만 롯데렌탈의 계열 분리를 앞두고 자체 실적마저 부진하면서 향후 신용도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롯데오토리스가 1년 6개월물 200억 원과 2년물 100억 원 등 총 3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9월 7일 실시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600억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대표주관업무는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케이비증권, 미래에셋증권 4개사가 공동으로 맡는다. 희망금리밴드는 지급보증인 롯데렌탈의 개별민평수익률에 -0.40%포인트에서 +0.40%포인트를 가산하는 방식으 2 트러스톤, 태광산업에 공개 주주서한…'경영협의회' 지목 태광산업 2대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그룹 경영협의회의 태광산업 경영 관여 여부에 대해 공개 질의했다.트러스톤은 3일 태광산업 이사회와 이사 전원에게 태광그룹 경영협의회의 실체와 회사의 관계를 묻는 공개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공개서한은 10개항 질의 및 5개항 조치 요구를 포함하고 있다.트러스톤은 30일 이내 회신을 요구하고, 회신이 없을 시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 등을 검토하겠다고 시사했다.'추진·검토' 그친 태광산업 밸류업 계획 등 지적트러스톤은 지난 7월 태광산업에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공개 주주서한을 보냈고, 이후 8월에 회신받은 내용에 대해 추진 및 검토에 그친다고 지적 3 발행사엔 ‘오버 밸류’ 투자자엔 ‘마이너스’…하나·삼성증권 평판 ‘싸늘’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과 삼성증권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유독 ‘오버 프라이싱’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사에 유리한 공모가 산정에서 더 나아가 이들 하우스의 우량 딜 발굴 역량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고 있다. 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