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오후] 보합권서 소강 흐름...리스크온 분위기 유지

김경목

기사입력 : 2018-12-13 15:19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채권시장이 13일 오후 재료, 변동성이 부재한 가운데 보합권서 소강 흐름이다.

초반 코스피 반등, 달러/원 환율 하락 등 위험선호 분위기 속에 약세 흐름을 보인 뒤 주식시장 움직임과 연동해 제한적인 등락이 이어졌다.

아시아 주식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중무역 분쟁 해결 기대감의 직접 수혜국인 중화권 주식이 1% 이상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오후 2시50분 현재 3년 국채선물(KBFA020)은 전일과 같은 109.17, 10년 선물(KXFA020)은 5틱 내린 126.7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이날 국채선물 3년을 688계약 순매수, 10선을 1839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국고3년물(KTBS03) 수익률은 민평 대비 0.1bp 내린 1.795%, 국고10년물 금리는 1.0bp 오른 2.017%를 기록 중이다. 국고30년물(KTBS30)은 0.1bp 하락한 1.932%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주식은 코스피지수가 0.67% 오른 2096p, 코스닥지수는 0.45% 상승해 679p를 기록 중이다. 일본 니케이지수가 1% 오른 21824p를 보이고 있다.

중화권 주식은 상하이종합지수가 1.34% 오른 2636p, 선전종합이 1.20% 상승한 1362p를 기록 중이다.

[채권-오후] 보합권서 소강 흐름...리스크온 분위기 유지


달러/원 환율은 리스크온 분위기에서 위안화 가치 상승과 연동해서 시가보다 낙폭을 키웠다.

달러/원은 전일보다 5.75원 내린 112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위안 역내환율은 전일보다 0.10% 떨어진 6.872위안으로 12일 고점인 6.8975보다 0.02위안 가량 하락했다.

달러/엔은 0.19% 오른 113.49엔을 기록했다. 안전통화로서 엔화 가치가 하락한 것이다.

중국이 신규 지방정부 지침서에서 중국 제조업 혁신 개혁의 중심 이념인 '중국제조 2025'를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전방위적인 대중국 압박 속에서 중국이 최근 들어 몇 수 양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미중무역 분쟁 위기감이 해소될 수도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최근 며칠 금융시장 리스크온 움직임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증권사 한 딜러는 "오늘은 특별한 움직임 없이 장이 끝날 것 같다"며 "재료도 변동성도 부재해서 보합권 장세로 마감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롯데오토리스, 계열 지원 사라지는데 실적도 뒷걸음 롯데오토리스(대표이사 김태민)가 공모 회사채 300억 원 발행에 나선다. 모회사 롯데렌탈의 지급보증으로 A+ 등급을 받았지만 롯데렌탈의 계열 분리를 앞두고 자체 실적마저 부진하면서 향후 신용도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롯데오토리스가 1년 6개월물 200억 원과 2년물 100억 원 등 총 3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9월 7일 실시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600억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대표주관업무는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케이비증권, 미래에셋증권 4개사가 공동으로 맡는다. 희망금리밴드는 지급보증인 롯데렌탈의 개별민평수익률에 -0.40%포인트에서 +0.40%포인트를 가산하는 방식으 2 트러스톤, 태광산업에 공개 주주서한…'경영협의회' 지목 태광산업 2대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그룹 경영협의회의 태광산업 경영 관여 여부에 대해 공개 질의했다.트러스톤은 3일 태광산업 이사회와 이사 전원에게 태광그룹 경영협의회의 실체와 회사의 관계를 묻는 공개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공개서한은 10개항 질의 및 5개항 조치 요구를 포함하고 있다.트러스톤은 30일 이내 회신을 요구하고, 회신이 없을 시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 등을 검토하겠다고 시사했다.'추진·검토' 그친 태광산업 밸류업 계획 등 지적트러스톤은 지난 7월 태광산업에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공개 주주서한을 보냈고, 이후 8월에 회신받은 내용에 대해 추진 및 검토에 그친다고 지적 3 발행사엔 ‘오버 밸류’ 투자자엔 ‘마이너스’…하나·삼성증권 평판 ‘싸늘’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과 삼성증권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유독 ‘오버 프라이싱’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사에 유리한 공모가 산정에서 더 나아가 이들 하우스의 우량 딜 발굴 역량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고 있다. 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