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출처=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아시아지역 선사로부터 4004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2월 6일부터 2021년 12월 1일까지다.
이번 계약으로 올해 LNG운반선 13척,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 및 셔틀탱커 15척, 특수선 3척 등 총 44척으로 54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 중이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출처=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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