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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서울, 크리스마스 맞이 시즌 한정 케이크 4종 출시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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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2-0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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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콘래드 서울.

사진=콘래드 서울.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콘래드 서울 호텔은 로비에 위치한 라운지 카페 플레임즈(Flames)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데코로도 손색이 없는 시즌 한정 케이크 4종과 정통 디저트류를 7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시즌 한정 케이크는 프랑스 명품 발로나 초콜릿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패션 프루츠, 아몬드, 딸기 초콜릿 크림을 베이스로 해 기존 초콜릿 베이스의 케이크와는 차별화된 색다른 풍미를 선사한다.

‘크리스마스트리(Christmas Tree) 케이크’는 발로나 초콜릿이 새롭게 선보이는 3가지 맛 중 하나인 패션 프루츠 맛 초콜릿 크림을 가득 채운 레드 또는 그린 컬러의 케이크로, 패션 프루츠 크림의 상큼함과 달콤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또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케이크인 부쉬 드 노엘을 콘래드 서울만의 독특한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 케이크’는 나무의 나이테를 형상화한 통나무 모양의 케이크로 부드러운 아몬드 초콜릿 가나슈에 로스티드 헤이즐넛으로 고소함과 식감을 더했다.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선물,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 제격인 ‘크리스마스 선물 케이크’는 발로나 딸기 가나슈와 달콤 상큼한 베리 콤포트, 그리고 딸기 콤포트로 가득 채워 크리스마스의 스위트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더불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전통적인 통나무 모양의 ‘부쉬 드 노엘 (Buche de Noel) 케이크’는 일반 화이트 초콜릿보다 더 부드러운 오팔리스 화이트 초콜릿 베이스에 단맛을 줄인 체스트 넛 크림이 잘 어우러져 부드러움과 단맛의 최고의 조화를 선사한다.

그밖에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더해 줄 크리스마스 판도르, 빠네또네, 홈메이드 스톨렌과 크리스마스 쿠키 등 크리스마스 대표 디저트도 함께 판매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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