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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2018년 신보스타기업 선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6 15:03

강소기업 10개 선정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3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신보스타기업 금영제너럴의 현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3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신보스타기업 금영제너럴의 현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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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2018년 신보스타기업을 선정했다.

신보는 창의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사업영역을 개척하고 잇는 강소기업 10개를 '신보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신보스타기업 제도는 미래 기업가치가 우수하고 경영혁신을 통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우대·지원함으로써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신보는 올해 홈페이지 공모와 영업점 추천을 통해 후보기업을 모집하고 예비심사를 통과한 47개 기업에 대해 현장평가와 본부 심사위원회 심사를 진행했다.

학계, 금융계, 유관기관 등 대내외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기업의 비전과 지속성장 가능성 등이 우수한 10개 기업을 신보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올해 신보스타기업에는 △핵심부품 국산화와 다수의 특허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승강기 제조업체 금영제너럴 △반도체 및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금속구조물 제조업체 일신정밀 △국내 김 원초 보유율 1위의 조미김 제조업체 광천김 등 독자적인 사업영역을 개척해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강소기업들이 선정됐다.

신보는 2011년부터 작년까지 110개 기업을 신보스타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에 대해 최저 보증료율(0.5%) 적용, 유동화회사보증 회사채 발행금리 우대, 매출채권보험료 할인(20%), 맞춤형 특화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통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13년 신보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제조업체 모트렉스가 지난해 8월 코스닥에 상장되는 등 신보스타기업 중 5개사가 거래소에 상장되는 성과를 올린바 있다.

윤대희닫기윤대희기사 모아보기 이사장은 “우량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경제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것이 신보의 사명이자 보람”이라며 “국내 최고의 중소기업 종합지원기관인 신보가 글로벌 중견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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