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위 "핀테크 혁신서비스 테스트에 40억원 예산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4 12:28

금융위원회와 해외금융협력협의회는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핀테크를 통한 금융포용 확대 및 시사점'을 주제로 제5회 국제금융협력포럼을 개최했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와 해외금융협력협의회는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핀테크를 통한 금융포용 확대 및 시사점'을 주제로 제5회 국제금융협력포럼을 개최했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 금융위원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가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테스트를 지원하기 위해 예산 40억원을 투입한다.

김용범닫기김용범기사 모아보기 금융위 부위원장은 해외금융협력협의회가 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핀테크를 통한 금융포용 확대 및 시사점'을 주제로 연 국제금융협력포럼 축사에서 "핀테크 기업이 혁신금융서비스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물적 설비나 인력 등 비용에 예산 40억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금융혁신지원 특별법' 제정을 통해 제도적으로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함으로써 혁신금융 서비스의 출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특별법 제정안이 정무위를 통과해 연내 국회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용범 부위원장은 "내년에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이 시행되고 정부의 예산 지원도 이뤄지면 한국의 핀테크 산업이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퀀텀점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금융부문의 혁신이 전례없이 빠르게 진행돼 핀테크 산업과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간 정보가 적시에 공유돼야 한다는 점도 짚었다.

앞서 금융위는 영국, 프랑스, 싱가포르, 베트남의 금융당국과 핀테크 MOU를 체결하고 정보공유와 인력 교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김용범 부위원장은 "한국 정부는 가상통화 관련 시장과열 사회·경제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와 관련한 국제적인 논의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왔다"며 "앞으로도 선진국과 신흥국간 가교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상호닫기손상호기사 모아보기 해외금융협력협의회 의장을 비롯, 하 후이 뚜언(Ha Huy Tuan) 베트남 국가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부 띠 찬 프엉(Vu Thi Chan Phuong)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 부위원장, 또 국내에서 한국거래소, 금융결제원, 신보, 기보, 예금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은경 신복위원장 "금융소비자 보호 넘어 기본권으로"…기초금융 법제화 논의 본격화 [금융공기업 이슈] "금융은 이제 시혜적인 보호의 대상을 넘어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로 패러다임이 전환돼야 합니다."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이 금융기본권의 법제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민기초금융보장법 제정 논의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금융이 일상의 필수재가 된 만큼 금융 소외와 배제는 단순한 경제적 어려움을 넘어 인간다운 삶의 기반을 위협하는 문제라는 인식에서다.김 위원장은 11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차 국민의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금융기본권 연구단 출범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병덕·정태호·김현정·김남희·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 2 DQN최우형號 케이뱅크, 포용금융 '모범'···SOHO대출 스프레드 '최저' [은행권 금리 전략 점검] 케이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3사 가운데 가장 적극적인 포용금융 전략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개인사업자(SOHO) 신용대출 평균금리를 낮춘 데 이어 우량 차주와 취약 차주 간 금리 격차까지 축소했기 때문이다. 동시에 기업여신 규모를 1년 만에 두 배 이상 늘렸음에도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오히려 개선됐다.반면 토스뱅크는 높은 금리와 넓은 스프레드를 유지하며 리스크 관리에 무게를 둔 모습이다. 카카오뱅크는 두 은행의 중간 지점에서 성장과 수익성의 균형을 추구했다.특히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장기화,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고환율·고유가 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터넷은행들은 같은 정책 환경 3 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 후보에 김우찬 고려대 교수 추천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후보에 김우찬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가 추천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위는 11일 제11차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추천을 결정했다.김우찬 후보는 재무금융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었으며,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 부소장 및 운영위원회 위원장, 경제개혁연구소 소장, 경제개혁연대 소장 등을 역임한 기업 거버넌스 분야 전문가다.오는 7월 6일 개최되는 거래소 제2기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이 될 예정이다.다음은 프로필.◇ 출생 ▲ 1967년◇ 학력 ▲ 하버드대학교 정책학(금융전공) 박사 ▲ 하버드대학교 정책학(금융전공) 석사 ▲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 학사◇ 주요경력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201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