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호 한국금융연구원장] “미래금융 방향 제시하는 표본서 만들 것”
2018년 3월 원장에 취임한 손상호 한국금융연구원장이 올해로 취임 1년 6개월, 햇수로 2년차를 맞이했다. 취임 직후부터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시행하고 금융소비자, 디지털금융, 글로벌금융 등 3가지 연구분야 전문성...
2019-10-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손상호 한국금융연구원장] 글로벌 리스크에 적극 대처해야
국내경제와 금융이 이렇게까지 글로벌 정치경제적 환경에 좌우된 적이 없었다. 과거에도 글로벌 환경은 중요했다. 그러나 요즘처럼 다양한 지역에서 대규모 정치경제적 사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지는 않았다. ...
2019-09-23 월요일 | 편집국
연구원 고충 온 몸으로 이해하는 손상호 원장
손상호 금융연구원장은 그동안 연구원에서 하지 않았던 색다른 시도를 계획하고 있다. 일명 ‘미래금융 프로젝트’다. 손 원장은 변화하는 금융환경 시대에서 선진국들의 디지털 금융 발전 양상을 연구하고 금융회사...
2019-09-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손상호 금융연구원장] “미래금융 방향 제시하는 표본서 만들 것”
손상호 금융연구원장은 지난 23일 금융연구원에서 진행한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하반기 금융연구원 계획을 이같이 밝혔다.손상호 금융연구원장의 ‘미래금융’은 디지털과 밀접하게 연결된다. 이를 위해 하반...
2019-09-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손상호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금융소비자 보호 이슈 대응력 높일 것”
“금융 디지털화 시대의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보화 시대에 제기될 수 있는 각종 금융소비자 보호 이슈에 대응하려 합니다.”올해 3월 제9대 한국금융연구원장으로 취임한 손상호...
2018-05-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손상호 원장, 금융연구원의 ‘20년 지기’
올해 3월 제9대 한국금융연구원장으로 취임한 손상호 원장은 그야말로 금융연구원의 지기이다. 1995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연구원에 첫 발을 디딘 손상호 원장은 이후 부원장을 두 차례 맡고 이번에 연구원...
2018-05-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손상호 금융연구원장 취임…"시장에 좋은 어젠다 발표할 것"
손상호 한국금융연구원장(사진)이 16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금융연구원이 시장에 좋은 어젠다(의제)를 발표할 수 있도록 하고 고민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상호 원장은 "이...
2018-03-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연구원장에 손상호 선임연구위원 선출
차기 금융연구원장에 손상호(사진) 선임연구위원이 확정됐다. 금융연구원은 지난 8일 총회에서 전국은행연합회장이 단독후보로 추천한 손 선임연구위원을 제9대 금융연구원장으로 선출했다고 9일 밝혔다. 손 신임 원...
2018-03-0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차기 금융연구원장에 손상호씨 내정
차기 한국금융연구원장에 손상호(61)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사진)이 내정됐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15일 임기를 마치는 신성환 금융연구원장 후임을 손 위원이 맡게 됐다. 윤석헌 서울대 객원교수와 손 위원...
2018-03-0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농협금융, 사외이사 3명 교체…민상기·전홍렬·손상호 연임 고사
농협금융지주가 4명의 사외이사 중 3명을 교체한다.농협금융지주는 7일 이달로 임기가 만료되는 농협금융 사이외사인 민상기·전홍렬·손상호 이사가 연임 권유를 고사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기존 사외이사 중 정병...
2018-03-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