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내달 4일 오후 3시 NH투자증권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영업점에서 진행된다. 환율과 금리전망을 통해 내년 경기를 전망할 예정이다.
NH선물 관계자는 “미중 무역전쟁과 국내 금리인상 국내외 이슈를 정리하고 내년 환율동향과 금리동향을 통해 경기를 전망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NH선물의 국내선물, 해외선물, 그리고 최근 새롭게 출시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특장점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내년 우리나라의 경기전망에 대한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세미나 참석 신청은 NH선물 홈페이지 또는 NH선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