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및 한국수입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내년도 주요국 환율 전망과 실무자를 위한 환 리스크 관리 방안 등을 다루는 자리다.
NH선물 관계자는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와 주요국 통화정책 차별화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는 중”이라며 “환율 변동 요인이 될 수 있는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내년도 주요국의 환율을 전망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출입 거래기업 외환, 자금 관련 담당자라면 누구나 세미나에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NH선물 홈페이지와 NH선물 스마트영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