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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남북 공동 유해발굴 장병 격려 행사’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9 13:54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과 이성구 5사단 공병대대장이 열쇠부대 장병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왼쪽)과 이성구 5사단 공병대대장이 열쇠부대 장병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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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남북 공동 유해발굴 현장에서 지뢰제거 작전에 투입된 육군 제5보병사단(열쇠부대) 장병 총 62명을 초청해 격려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그룹의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고 통일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그룹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초청된 열쇠부대 장병들은 이날 오전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를 방문해 환영 행사에 참석한 뒤 임직원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이어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이동해 117층에 위치한 서울스카이 전망대와 지하1층 아쿠아리움을 둘러봤다. 하나금융투자는 참석한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의미를 담은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이진국닫기이진국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20kg이 넘는 보호장구를 착용한 채 지뢰를 제거한 장병들의 땀과 노력으로 유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고 나아가 남과 북을 잇는 길을 여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조국과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의 힘찬 앞날을 위해 하나금융투자 임직원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구 열쇠부대 공병대대장은 “역사의 현장에서 한 건의 사고도 없이 무사히 작전을 마친 장병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주신 하나금융투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화답했다.

하나금융투자는 2016년부터 군 부대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군에 대해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국가안보와 경제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활발히 상호협력하고 교류하는 중이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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