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A생명, 모바일 고객서비스 포털 ‘My AIA’ 새 단장…카카오페이 인증 도입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7 12:53

새단장 기념 고객 체험 이벤트 실시

△사진=AIA생명

△사진=AIA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IA생명(대표이사: 차태진)은 모바일 고객서비스 포털인 ‘My AIA’를 전면 개편하고, 이를 기념해 오늘 27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총 4주 동안 고객 체험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개편은 AIA생명 고객이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등 어떤 기기에서 접속하더라도 일관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다 안정화, 정교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또, 기존에는 제공하지 않았던 만기보험금 신청, 명의정정, 증명서 발급, 사진 등 파일을 첨부해 보험금을 청구하는 기능 등을 추가해 고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My AIA’는 타사 모바일 금융거래 서비스와 달리 별도의 앱 설치 과정이 필요 없으며, 스마트폰, PC 등 어떤 기기에서도 동일한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용 가능하다. ‘모바일 반응형’ 홈페이지로서 어떤 디바이스로 접속하더라도 모든 서비스 및 정보가 자동적으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보여져, 화면을 확대하거나 이리저리 스크롤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었다.

로그인 방법 역시 공인인증서뿐 아니라 카카오페이 인증과 지문 인증 등 다양한 핀테크 기술을 적용해 쉽고 간단하면서도 높은 보안성을 확보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AIA생명은 이번 ‘My AIA’ 리뉴얼을 기념해 고객 체험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늘부터 내달 24일까지 약 4주 동안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My AIA’에 로그인해 고객정보를 업데이트하거나 입출금 서비스 등을 받으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트롬 스타일러, 트롬 의류건조기, 스마트밴드, 공기청정기, 공기질 측정기, 커피 상품권,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AIA생명 임상진 고객서비스부문장은 “이번 고객 서비스 포털 개편을 통해 향후 모든 AIA생명 고객들에게 최적의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더불어 지난 4월에 선보인 인공지능 챗봇 ‘AIA ON’의 성능을 빠르게 개선해 이를 ‘My AIA’와 연계시킴으로써 고객들에게 더욱 빈틈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 소비자, 가입부터 상품 별 비교까지 생성형 AI 적극 활용…"보험사 역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 [보험산업 AI 전환]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소비자들이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직접 비교하는 단계까지 나아간 만큼, 보험사들의 역할도 위험 인수자에서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됐다는 진단이 나왔다.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위험과 보험에 관한 국제 세미나’에서 알렉스 지아 베이징대 교수 겸 제네바협회 디지털기술 부문 디렉터 "소비자의 경우 글로벌 평균 68%가 보험 가입 전 AI를 활용해 보험료와 약관을 비교·분석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응답 기업의 90% 이상이 관련 보험이 필요하다고 답했다"라며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인해 보험회사의 역할이 위험 인수자에 머무르지 않고 서비스 제공자로 확장되 2 DQN한화생명, 3개월 새 약관대출 35% 급증…생활자금·투자수요 확대 [생명보험사 약관대출 비교] 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주요 생명보험사 가운데 약관대출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경기 불확실성과 긴급 생활자금·투자자금 수요가 맞물리면서 보험계약을 유지한 채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확대된 영향이다.금융당국이 보험권의 약관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일부 보험사들이 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등 총량 관리에 나섰지만, 여러 보험계약을 통해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약관대출의 특성상 정책 효과에는 일정 부분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시스템과 각 사의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국내 주요 생명보험사 6개사(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NH농협생명·ABL생명)의 올해 3 한화생명, 기본자본 58%…내부모형 도입 등 건전성 관리 부심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글로벌 대체투자 성과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기본자본 체력은 규제 마지노선 수준으로 자본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공격적인 글로벌 영토 확장과 투자 다변화 전략이 요구자본 부담을 급격히 키운 반면, 기본자본 축적은 본업 위축과 조달 비용 유출로 인해 발목이 잡힌 것이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한화생명의 기본자본 비율은 58.8%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