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연구원은 "트럼프닫기

김 연구원은 "계절성 원유수요 증가도 예상돼 수급 균형점으로 여겨지는 50~60달러 수준까지 상승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유가는 사우디의 역대 최대 원유생산, 트럼프의 저유가 지지, 미국 원유재고 증가 등으로 원유 초과공급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최근 연중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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