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1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5 11:15

우대조건·가입자격요건 따져야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1월 4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2.55%였다. 최고우대금리는 고객이 우대조건을 충족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최대 금리를 말한다. 우대조건 충족이 어렵다면 세전이자를,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해 이자수익을 더 많이 얻기를 원한다면 우대조건, 가입 자격 요건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이 2.55%로 최고우대금리가 가장 높았다. 세전이자도 2.15%로 높은 수준이다.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급여이체, 체크카드 사용 두가지를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0.4%포인트까지 금리를 우대해준다.

2위는 대구은행 '아이M예금'으로 최고우대금리 2.38%, 세전이자 1.73%였다.

대구은행 '아이M예금'은 모바일지점 신규 회원가입 시 0.3%포인트, 거래실적이 있으면 0.1%포인트, 예금평잔 30만원 이상 시 0.1%포인트, 신규 후 외화기프티콘 발급 시 0.1%포인트를 우대해 최대 0.6%포인트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신한 플러스 월복리 정기예금',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경남은행 '투유더정기예금'이 2.3%로 그 뒤를 이었다.

신한은행 '신한 플러스 월복리 정기예금'은 이자를 복리로 지급한다. ISA 또는 노란우산공제를 보유 시, 예금주의 입출금통장에서 개인형IRP 또는 연급저축은행상품으로 50만원 이상 누적 이체 실적을 보유하거나, 만 62세 이상, 비과세 종합저축 가입자격자인 경우 최대 0.2%포인트까지 금리를 우대해준다.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은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경남은행 '투유더정기예금'은 가입금액이 3000만원 이상인 경우 0.1%포인트, 예금 신규가입 시 금리우대쿠폰을 등록하면 0.1%포인트 우대받을 수 있다.

최고우대금리 순으로 네번째로 높은 금리는 2.25%로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이 여기에 해당됐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대구은행 '내손안에 예금', 광주은행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기 2.23%로 그 뒤를 이었다.

대구은행 '내손안에 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최초 가입 시 .1%, 공과금 실적은 0.1%, 스마트뱅킹을 통한 체크카드 또는 펀드가입 시 0.1%로 최대 0.3%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은 1000만원 이상 가입 시 0.3%포인트, 스마트뱅킹 신규 시 고객당 2000만원 까지 0.2%포인트를 우대해준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대구은행 'e-U(이유) 예금', 광주은행 '아파트사랑정기예금'이 2.18%로 그 뒤를 이었다. 대구은행과 광주은행 세전이자는 1.63%다.

대구은행 'e-U(이유)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세전이자는 1.63%이며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0.5%까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최초가입 시 0.1%, 재예치 시 0.1%, 거래실적이 있을 씨 0.2%, 주택청약상품 보유 시 0.1% 우대해준다.

광주은행 '아파트사랑정기예금'은 영업점 방문 가입 상품으로 1000만원 이상 가입 시 0.3%포인트 우대받을 수 있다. 아파트관리비 6회 이상 자동이체 시 0.1%포인트, 자녀용돈통장개설 시 0.05%포인트, 정액적립식 6회 이상 납입 시 최대 0.1%포인트 우대받을 수 있다. 영업점 방문 가입 상품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산업은행 'KDBdream 정기예금', 경남은행 '매직라이프정기예금', 제주은행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플러스)은 2.15%까지 금리를 우대해줬다.

산업은행 'KDBdream 정기예금'은 KDBdream Account 가입고객이 이 예금을 가입하는 경우, 0.10%포인트 가산해준다. 세전이자가 2.05%로 2%가 넘어 우대조건은 충족하지 않아도 유리하다.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 가입이 가능하다.

경남은행 '매직라이프정기예금'은 세전이자는 1.55%이며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 가입이 가능하다.

우대조건은 비대면채널신규 0.1%, 해당상품 최초가입자 0.1%, 4050세대 우대 0.1%, 매직라이프정기적금 동시가입 우대 0.1%, 고객소개우대 0.1%, 본인퇴직, 자녀결혼 우대0.1%,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 0.1%, 재예치 회차별 우대금리0.05%~0.2% 우대해준다. 최대 우대금리는 0.6%까지며 그 이상은 적용되지 않는다.

제주은행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플러스)'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 가입이 가능하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단골고객형)', 광주은행 '플러스다모아예금'이 2.13%로 그 다음으로 최고우대금리가 높았다.

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단골고객형)'은 세전이자 1.65%이며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공과금 실적 0.1%, 수익증권, 대출, 수신평잔1000만원 중 1가지에 해당 될 경우 0.1%, 지난 3개월 신용(체크) 결제 금액 60만원 이상 0.1%, 인터넷·스마트뱅킹 가입 시 0.05% 우대해준다.

광주은행 '플러스다모아예금'은 영업점 방문 뿐 아니라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가능하다. 1000만원 이상 가입 시 최대 0.3% 우대받을 수 있으며 적립식예금 6회 이상 납입 시 0.1%, 금여통장 보유 시 0.1%까지 우대해준다.

하나은행 'N플러스 정기예금'이 2.1%로 그 뒤를 이었다.

하나은행 'N플러스 정기예금' 세전 이자는 1.8%이며 스마트폰, 텔레뱅킹 가입 상품이다.

첫거래고객 0.1%, 스마트폰뱅킹이체 2회 이상 연 0.1%, 청약종합저축 신규 연 0.1%, 아파트관리비신규 이체 연 0.1%, 하나멤버스앱 1회이상 로그인 연 0.1%로 최대 0.3%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BNK금융, 비이자 급감에도 CET1 12%대 '방어'…NPL·연체율 관리 '과제'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4%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통주자본(CET1) 비율을 12%대로 유지하며 자본 방어력을 확인했다.다만 고정이하여신(NPL) 비율과 연체율이 상승하는 등 자산건전성 지표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향후 관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RWA 관리 속 자본 안정성 확보BNK금융은 1분기 CET1 12.30%를 기록하며 자본 적정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위험가중자산(RWA)이 증가하는 환경에서도 이익 축적과 자산 관리로 자본비율을 방어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CET1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의 기반이 되는 핵심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성욱 그룹재 2 김태한號 경남은행, 기업대출 7.5% 키웠지만…NPL커버리지 하락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태한 행장이 이끌고 있는 BNK경남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대기업 여신이 30% 넘게 늘며 전체 기업대출 증가세를 견인했고, 중소기업 대출도 완만한 성장 흐름을 유지했다. 조달 측면에서는 원화예수금과 저원가성수신이 함께 늘어나며 대출 확대를 뒷받침했다.다만 미국-이란 전쟁을 비롯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환율로 인한 비이자부문의 고전으로 당기순이익은 역성장했다. 여기에 지방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연체율이 치솟으면서, NPL커버리지 비율 100% 선이 붕괴되는 등 건전성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 나타났다.기업대출 29.7조, 전년比 7.5% 증가BNK경남은행의 올해 1분기 원화대출 3 김성주號 부산은행, 기업대출 40조 돌파·NIM 개선…비이자·NPL커버리지 급감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성주 행장이 이끄는 부산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대출 40조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순이익도 20%대 증가세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다만 비이자이익이 급감하고 연체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수익 구조와 건전성 측면에서는 부담 요인이 동시에 부각됐다.기업대출 40조 돌파 '질적 성장' 전환부산은행의 1분기 원화대출금은 62조33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했다.이 가운데 기업대출은 40조408억원으로 2.26% 늘며 40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대기업대출은 5조4533억원으로 24.9%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반면 중소기업대출은 34조5875억원으로 0.57% 감소했다. 외형은 확대됐지만 성장 축이 대기업 중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