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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원시와 친환경 자동차 금융상품 출시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3 15:16

12월 3일 ‘BNK오토론’ 판매 개시

△황윤철 은행장(왼쪽)과 허성무 창원시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친환경 자동차 금융상품 출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뒤 환경부 박천규 차관(사진 가운데)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왼쪽)과 허성무 창원시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친환경 자동차 금융상품 출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뒤 환경부 박천규 차관(사진 가운데)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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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이 창원시와 친환경 자동차 금융상품 출시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창원시와 ‘친환경 자동차 금융상품 출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서울보증보험과 ‘개인금융신용보험 운용에 관한 협약’을 맺는 등 출시 준비를 마치고 오는 12월 3일부터 친환경 자동차 금융상품 ‘BNK오토론’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BNK오토론은 서울보증보험(SGI) 보험증권을 담보로 대출을 지원하는 자동차 전용 대출상품으로 차량 판매가 이내 최대 1억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적용 금리는 신규취급액기준 COFIX를 기준금리로 친환경자동차 0.4%p 감면금리를 비롯해 기타 감면 혜택을 적용, 최저 연 3.44%(23일 기준) 수준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상환방식은 분할상환식으로 12개월 이상 120개월 이내까지 가능하다.

황윤철 은행장은 “창원시의 미세먼지 저감 4대 강화 대책에 포함돼 있는 민간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게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며 “무엇보다 창원 시민들의 친환경 자동차 구매가 늘어나도록 구매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친환경 자동차 금융상품 특성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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