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전일에 이어 물가채를 샀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이 매입한 국고채의 대부분은 물가16-5호(만기 26년 6월)이었다. 외인은 이 물건을 4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전날에도 물가16-5호를 110억원 순매수한 바 있다.
외국인은 또 통안채 2년물(20년 10월 만기)을 113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을 1990계약, 10년 선물을 1177계약 순매수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