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2018 하반기 좋은 일자리 창출 종합점검' 실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1 16:49

사진=LH.

사진=LH.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민간부문으로 확산하기 위해 20일 경남혁신도시 소재 LH 본사에서 2018년도 하반기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종합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LH는 지난 3월 향후 5년간 일자리 종합계획인 ‘LH Good Job Plan 시즌2’을 수립한 바 있다. 올해 18만5000개의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 계획과 LH 희망상가 공급 확대를 통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사회적 기업 육성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을 포함했다. 이날 점검회의에서 LH가 올 한해 ‘LH Good Job Plan 시즌2’에 따라 추진해 온 일자리 창출과제의 이행현황을 분석하고, 연초에 세운 과제별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개선·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했다.

또, 현재 추진 중인 100여개의 일자리 창출 과제 중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신규일자리 창출 집중과제로 육성하고, 그 성과를 민간부문으로 확산시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선정된 우수사례 중 ‘LH 홀몸어르신 살피미’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장년층 장애인을 채용해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에게 말벗상담, 생활민원 접수 등 주거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소득 고령가구의 사회적 소외감 해소와 주거생활서비스를 지원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취업여건이 열악한 장년층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따뜻한 일자리 창출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 다른 우수사례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사업은 조선업 침체로 인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경남 통영시에 맞춤형 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LH는 12월 통영 폐조선소 본관의 리모델링에 착수해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을 조성하고, 신규 창업자 및 실직자의 재취업을 돕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일자리 창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중기부와 협업을 통해 입점자에게 창업컨설팅을 제공하고 창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 ‘LH 희망상가 활성화’ 사업, 단지내 보육시설 운영 및 사회적 기업 입주 공간을 제공해 일자리를 제공한 ‘LH 무지개서비스’와 고용위기지역인 목포시에 일자리 꿈터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일자리버스를 활용해 찾아가는 취업상담을 실시한 ‘목포 남교 일자리꿈터 시범사업’, 건설업체의 구인구직 수요를 청년 건설기능인의 취업으로 연계하고 건설꿈나무를 대상으로 취업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시행한 ‘청년 건설기능인 일자리 매칭 및 건설꿈나무 육성’ 사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박상우 LH 사장은 "최근 어려운 고용상황에서 공공기관으로서 LH의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중소기업·사회적 경제 조직 등 민간 부문과 더욱 협력해 상생협력하는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