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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 KB국민은행장 "필요한 부분 외부인사 영입"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1 13:27 최종수정 : 2018-11-21 13:48

취임 1주년 "취임식서 밝힌 4가지 중심 열심히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이 21일 송도 컨벤시아홀에서 열린 '2018 제2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허인 KB국민은행장이 21일 송도 컨벤시아홀에서 열린 '2018 제2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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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허인닫기허인기사 모아보기 KB국민은행장은 "필요한 부분에서는 외부 인사를 영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허인 행장은 21일 송도 컨벤시아홀에서 열린 '2018 2차 KB굿잡 취업박람회' 개막식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허인 행장은 "바빠서 (임원인사를) 생각할 틈이 없어 정해진게 없다"며 "연말에 인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임 1년째를 맞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허인 행장은 "취임식에서 밝힌 4가지를 생각하며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허인 행장은 작년 11월 취임식에서 4가지 경향 방향에 △고객 중심의 은행 △직원 중심의 조직문화가 정착된 은행 △디지털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은행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KB를 밝힌 바 있다.

최근 DT(Digital Transformation) 선포와 관련한 조직개편은 큰 틀에서는 변화가 없을 거라고 말했다.

허 행장은 "특정 조직이 아니라 은행 전체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디지털 부분은 계속 강조해오던 부분이며 현재 틀 안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허인 행장은 유은혜 교육부 부총리와 함께 박람회 참여 기업을 방문했다.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학생들을 직접 격려하고 기업 소개를 경청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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