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안채 만기 등으로 외국인 순투자규모는 마이너스 1115억원에 달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6-1호(만기 26년 3월)를 140억원, 국고18-6호(23년 9월)를 12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또 11-3호(21년 6월)를 100억원, 15-2호(25년 6월)를 100억원 순매도했다. 이밖에 국고14-5호(24년 9월)와 국고14-5호(24년 9월)를 각각 100억원, 4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 내년 2월 만기물을 20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884계약 순매수하고 10년 선물은 1650계약 순매도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