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오전] 커브 스티프닝 속 제한적 등락

장태민

기사입력 : 2018-11-20 11:08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채권시장이 20일 장기물 위주로 제한적인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에 뉴욕 주가가 급락했으나 미국채 금리는 보합수준을 나타냈다.

뉴욕 주가를 감안할 때 국내 코스피지수 하락폭은 제한됐으며, 채권도 별반 반사익을 얻지 못했다.

최근 커브가 누웠다가 이날은 커브가 다소 섰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10시 50분 현재 국고3년물(KTBS03)은 보합인 1.940%, 국고10년(KTBS10)은 1.1bp 상승한 2.208%, 국고30년물(KTBS30)은 1.5bp 오른 2.125%를 기록 중이다.

이 달 말 금통위를 앞두고 전체적으로 매매에 대한 적극성이 떨어진 상태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시장 움직임이 제한적인데, 주가 움직임 따라 그래도 약간씩 등락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시장에 매매 의지들이 없어 보인다"면서 "다들 이제 금통위만 기다리는 상황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다른 증권사 딜러는 "좀처럼 방향을 예단하기 어려운 시장같다"면서 "단기물, 장기물 모두 예전과는 움직임이 달라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체적인 그림은 5~60일 이평 위에 있어서 상승 추세가 유효해 보이기는 한다. 하지만 가격이 위로 얼마나 더 강하게 상승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드는 상황"이라고 덧붙엿다.

한편 전일 PD 간담회에선 12월 첫주 50년물을 기존 수준으로 발행하고 12월 국채발행은 다음주부터 실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차례의 바이백 가운데 첫번째는 이달 29일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자체 개발 토큰화 시스템으로 美 달러 디지털채권 발행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국내 금융사 해외법인 최초로 자체 개발한 토큰화 시스템을 활용해 미국 달러화 디지털 채권을 홍콩 현지에서 발행했다.6개월 만기 변동금리부 채권…1250만 美 달러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은 지난 1월 외부 기술을 활용한 발행에 이어, 이번 10월에 자체 토큰화 시스템으로 미 달러화 디지털 채권을 홍콩 현지에서 발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채권은 만기 6개월의 미 달러화 변동금리부 상품이다. 발행에는 솔라나(Solana)와 이더리움(Ethereum) 네트워크를 활용했으며, 총 1250만 달러가 판매됐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에 대한 권리를 블록체인상의 디지털 토큰으로 구현한 상품이다.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확인할 2 금투업계로 해킹 확산…미래에셋운용, 웹 시스템 업무용 정보 유출 금융권 해킹이 금융투자업계로 확산되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웹 시스템 침해사고로 일부 업무용 시스템 이용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분석 중으로 재발방지에 힘을 싣고 있다. 외부 IP의 비정상적 접근에 경로 차단…비상대응체계 가동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일부 웹 시스템에서 외부 IP의 비정상적인 접근 정황을 확인한 즉시 관련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28일 밝혔다.금전적 피해는 없으며, 서버나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침투한 흔적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현재까지 확인된 바, 유출 범위는 일부 업무용 시스템을 이용하는 정보이다. 주민등록번호·여 3 증권가 덮친 해킹 공포…비핵심 시스템이 보안 사각지대로 금융투자업계를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가상자산 거래소의 정보보호 체계가 시험대에 올랐다. 고객 개인정보 유출부터 사내 업무시스템 침해까지 사고 유형도 다양해지는 양상이다. 핵심 거래시스템뿐 아니라 외부 연계서버와 내부 업무망까지 보안 관리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외부 해킹 공격으로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외부 해킹에 따른 비정상적인 서버 접근이 확인돼 구체적인 침해 경위와 피해 범위를 파악하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도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에 대한 비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