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를 보면 외국인은 내년 2월 19일 만기물을 2300억원, 5월 21일 만기물을 600억원, 4월 만기물을 30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국채는 2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국고18-3호(만기 21년 6월)와 국고17-4호(22년 9월)를 각각 156억원, 79억원 순매도했다.
전체적으로 외국인은 만기 6개월 이내 통안채를 매수하면서 만기 3년 내외의 국채를 판 것이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1115계약, 10년 선물을 2521계약 순매수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