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 35억원과 금융채 200억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국고14-1호(만기 19년 3월)와 국고17-2호(20년 6월)를 각각 37억원, 12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산금채 내년 2월 만기물도 200억원 팔았다. 매매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만기가 짧은 물건들을 순매도한 것이다.
외국인은 또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을 1797계약 순매수하고 10년 선물을 2325계약 순매도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