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중앙회, 농축협 종합컨설팅 500회 달성

편집국

기사입력 : 2018-11-15 20:26

농협중앙회, 농축협 종합컨설팅 500회 달성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가 김병원 회장 취임 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농축협 균형발전을 위해 역점사업 중 하나로 시작한 농축협 종합컨설팅이 500회를 맞이하여 1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중앙회 회장 및 임직원과 컨설팅 실시 농축협 조합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2016년 7월부터 추진한 농축협 종합컨설팅의 성과와 신용·경제·조직관리·조합원 소득지원 사업 추진 우수 농축협과 직원에 대한 시상 및 사례발표(경기 일산농협, 충북 청남농협, 충남 직산농협, 전남 비금농협)를 통한 사업추진전략을 공유하는 시간 등으로 진행되었다.

종합컨설팅 실시 농축협 중 사업분야별 해당사업의 효율적 운영·개선 등 탁월한 노하우를 통해 농축협 경영개선 및 조합원 실익 증대에 기여한 직원을 '달인'으로 선정 및 시상하였다.

종합컨설팅은 농축협 경영전반에 대하여 정밀진단하고 특성에 맞는 발전방향 제시를 통해 농축협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조합원 소득지원사업 추진으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종합컨설팅을 받은 농축협의 전년 대비 평균 당기순이익과 판매사업량은 각각 15.5 4.0 성장하여 컨설팅 미실시 농축협 평균 성장률(9.17%, 1.79%)보다 1.7배와 2.3배 높게 나타나고 있다.

2018년 10월까지 종합컨설팅을 받은 농축협의 농가소득은 약 1265억원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 등 종합컨설팅은 농축협 사업 성장 및 농업인 경제적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칭찬릴레이와 비전선포식 등으로 보수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유연하게 바뀌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사업추진 의지를 고취하는 등 경영체질 개선에도 한몫하고 있다.

보다 체계적인 컨설팅 실시를 위해 농축협 경제사업을 한눈에 평가할 수 있는 경제사업 분석모델과 농축협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조직진단 분석모델을 개발하여 컨설팅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농협중앙회는 종합컨설팅이 1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관리를 위한 별도의 전담반을 편성·운영하여 분기별로 점검을 하고 사업전반에 대한 사후관리평가서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 800개 농축협에 대한 컨설팅을 완료한 후에는 재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병원 회장은 “종합컨설팅이 꼭 성공해서 지역 농축협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컨설턴트들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종합컨설팅의 효과가 가시적으로 축적되면 농업인들이 더 잘살 수 있게 되고 농축협도 본연의 역할을 다하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