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통안채를 5906억원 순매수했다. 전체적으로 5892억원 순매수(순투자)했다.
외국인은 19년 11월 만기물을 5100억원, 19년 10월 만기물을 400억원 순매수했다. 19년 2월 만기물도 406억원 순매수했다. 만기 1년 근처 물건을 중심으로 담은 것이다.
전날 통안1년물 1조원 입찰에선 2.21조원이 응찰해 1조원이 1.870%에 낙찰된 바 있다.
다만 이달 말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91일물 입찰(0.8조 예정)에선 0.73조원만 응찰해 0.55조원이 1.700%에 낙찰됐다.
외국인은 국고채는 소폭(13억원)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선 3년 선물을 399계약 순매도하고 10년 선물을 448계약 순매수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