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내년 국고3년 평균 1.88%, 국고10년 2.14% 예상..기준금리 11월 인상 뒤 내년 동결 - KB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18-11-12 08:24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KB증권은 '2019년 금리전망'에서 내년엔 금리가 하락하는 가운데 장단기 스프레드가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B증권은 올해 국고채 3년물 금리가 연평균 2.11%에서 2019년 1.88%로 하락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국고10년물 평균 금리는 올해 2.52%에서 2.14%로 내려갈 것으로 봤다.

KB증권은 "경기 둔화로 장단기 스프레드는 축소될 것"이라며 "이달 금리인상 이후 내년 기준금리는 동결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 금리차 확대로 미국 동조 인상 논쟁 시 금리 반등도 예상된다. 그러나 자본유출은 아직 기우이며, 외국인과 반대의 영향을 받는 보험권의 장기채 수요는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무역분쟁 이후 한국 금리는 중국에 더 동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내년 크레딧 스프레드는 예년 대비 변동성은 커지겠으나 평균 레벨은 올해와 유사한 44bp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KB증권은 "상반기에는 기업 펀더멘털 저하 우려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과 크레딧채권 금리가 낮아진 국채금리 레벨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하반기에는 국내외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된 국면에 들어서면서 크레딧 스프레드 수준이 낮아질 수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롯데오토리스, 계열 지원 사라지는데 실적도 뒷걸음 롯데오토리스(대표이사 김태민)가 공모 회사채 300억 원 발행에 나선다. 모회사 롯데렌탈의 지급보증으로 A+ 등급을 받았지만 롯데렌탈의 계열 분리를 앞두고 자체 실적마저 부진하면서 향후 신용도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롯데오토리스가 1년 6개월물 200억 원과 2년물 100억 원 등 총 3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9월 7일 실시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600억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대표주관업무는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케이비증권, 미래에셋증권 4개사가 공동으로 맡는다. 희망금리밴드는 지급보증인 롯데렌탈의 개별민평수익률에 -0.40%포인트에서 +0.40%포인트를 가산하는 방식으 2 트러스톤, 태광산업에 공개 주주서한…'경영협의회' 지목 태광산업 2대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그룹 경영협의회의 태광산업 경영 관여 여부에 대해 공개 질의했다.트러스톤은 3일 태광산업 이사회와 이사 전원에게 태광그룹 경영협의회의 실체와 회사의 관계를 묻는 공개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공개서한은 10개항 질의 및 5개항 조치 요구를 포함하고 있다.트러스톤은 30일 이내 회신을 요구하고, 회신이 없을 시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 등을 검토하겠다고 시사했다.'추진·검토' 그친 태광산업 밸류업 계획 등 지적트러스톤은 지난 7월 태광산업에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공개 주주서한을 보냈고, 이후 8월에 회신받은 내용에 대해 추진 및 검토에 그친다고 지적 3 발행사엔 ‘오버 밸류’ 투자자엔 ‘마이너스’…하나·삼성증권 평판 ‘싸늘’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과 삼성증권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유독 ‘오버 프라이싱’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사에 유리한 공모가 산정에서 더 나아가 이들 하우스의 우량 딜 발굴 역량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고 있다. 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