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를 보면 외국인은 국고15-2호(만기 25년 6월)를 40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대신 통안채 19년 5월 만기물을 1000억원 순매수했다.
만기가 7년 가까운 국채를 팔고 만기가 6개월 남은 통안채를 산 것이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을 2373계약 순매수하고 10년 선물을 1050계약 순매도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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