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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1 13:53

우대조건·가입자격요건 따져야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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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1월 2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2.55%였다. 최고우대금리는 고객이 우대조건을 충족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최대 금리를 말한다. 우대조건 충족이 어렵다면 세전이자를,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해 이자수익을 더 많이 얻기를 원한다면 우대조건, 가입 자격 요건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이 2.55%로 최고우대금리가 가장 높았다. 세전이자도 2.15%로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2.25%)보다 낮았지만 높은 수준이다.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급여이체, 체크카드 사용 두가지를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0.4%포인트까지 금리를 우대해준다.

2위는 대구은행 '아이M예금'으로 최고우대금리 2.38%, 세전이자 1.73%였다.

대구은행 '아이M예금'은 모바일지점 신규 회원가입 시 0.3%포인트, 거래실적이 있으면 0.1%포인트, 예금평잔 30만원 이상 시 0.1%포인트, 신규 후 외화기프티콘 발급 시 0.1%포인트를 우대해 최대 0.6%포인트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신한 플러스 월복리 정기예금',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경남은행 '투유더정기예금'이 2.3%로 그 뒤를 이었다.

신한은행 '신한 플러스 월복리 정기예금'은 이자를 복리로 지급한다. ISA 또는 노란우산공제를 보유 시, 예금주의 입출금통장에서 개인형IRP 또는 연급저축은행상품으로 50만원 이상 누적 이체 실적을 보유하거나, 만 62세 이상, 비과세 종합저축 가입자격자인 경우 최대 0.2%포인트까지 금리를 우대해준다.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은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경남은행 '투유더정기예금'은 가입금액이 3000만원 이상인 경우 0.1%포인트, 예금 신규가입 시 금리우대쿠폰을 등록하면 0.1%포인트 우대받을 수 있다.

최고우대금리 순으로 네번째로 높은 금리는 2.28%로 광주은행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이었다.

광주은행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은 1000만원 이상 가입 시 0.3%포인트, 스마트뱅킹 신규 시 고객당 2000만원 까지 0.2%포인트를 우대해준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대구은행 '내손안에 예금', 광주은행 '아파트사랑정기예금'이 2.23%로 그 뒤를 이었다. 대구은행과 광주은행 세전이자는 각각 1.88%, 1.68%다.

대구은행 '내손안에 예금'은 최초 가입 시 .1%, 공과금 실적은 0.1%, 스마트뱅킹을 통한 체크카드 또는 펀드가입 시 0.1%로 최대 0.3%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따.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해 대구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광주은행 '아파트사랑정기예금'은 영업점 방문 가입 상품으로 1000만원 이상 가입 시 0.3%포인트 우대받을 수 있다. 아파트관리비 6회 이상 자동이체 시 0.1%포인트, 자녀용돈통장개설 시 0.05%포인트, 정액적립식 6회 이상 납입 시 최대 0.1%포인트 우대받을 수 있다. 영업점 방문 가입 상품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그 다음으로 높은 최고우대금리는 2.18%로 대구은행 'e-U(이유)예금', 광주은행 '플러스다모아예금'이었다.

대구은행 'e-U(이유)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세전이자는 1.63%이며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0.5%까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최초가입 시 0.1%, 재예치 시 0.1%, 거래실적이 있을 씨 0.2%, 주택청약상품 보유 시 0.1% 우대해준다.

광주은행 '플러스다모아예금'은 영업점 방문 뿐 아니라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가능하다. 1000만원 이상 가입 시 최대 0.3% 우대받을 수 있으며 적립식예끔 6회 이상 납입 시 0.1%, 금여통장 보유 시 0.1%까지 우대해준다.

산업은행 'KDBdream 정기예금', 경남은행 '매직라이프정기예금'은 2.15%까지 금리를 우대해줫다.

산업은행 'KDBdream 정기예금'은 KDBdream Account 가입고객이 이 예금을 가입하는 경우, 0.10%포인트 가산해준다. 세전이자가 2.05%로 2%가 넘어 우대조건은 충족하지 않아도 유리하다.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 가입이 가능하다.

경남은행 '매직라이프정기예금'은 세전이자는 1.55%이며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 가입이 가능하다.

우대조건은 비대면채널신규0.1%, 해당상품 최초가입자0.1%, 4050세대 우대0.1%, 매직라이프정기적금 동시가입 우대0.1%, 고객소개우대0.1%, 본인퇴직, 자녀결혼 우대0.1%,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0.1%, 재예치 회차별 우대금리0.05%~0.2% 우대해준다. 최대 우대금리는 0.6%로 그 이상은 적용되지 않는다.

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단골고객형)'이 2.13%로 그 다음으로 최고우대금리가 높았다.

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단골고객형)'은 세전이자 1.65%이며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공과금 실적 0.1%, 수익증권, 대출, 수신평잔1000만원 중 1가지에 해당 될 경우 0.1%, 지난 3개월 신용(체크) 결제 금액 60만원 이상 0.1%, 인터넷·스마트뱅킹 가입 시 0.05% 우대해준다.

하나은행 'N플러스 정기예금'이 2.1%로 그 뒤를 이었다.

하나은행 'N플러스 정기예금' 세전 이자는 1.8%이며 스마트폰, 텔레뱅킹 가입 상품이다.

첫거래고객 0.1%, 스마트폰뱅킹이체 2회 이상 연 0.1%, 청약종합저축 신규 연 0.1%, 아파트관리비신규 이체 연 0.1%, 하나멤버스앱 1회이상 로그인 연 0.1%로 최대 0.3%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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