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국고17-4호(만기 22년 9월)를 40억원, 국고18-1호(23년 3월)를 26억 순매수했다. 반면 국고16-4호(21년 9월)를 102억원, 17-2호(20년 6월)를 10억원 순매도했다.
통안채는 19년 10월 만기물을 33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을 1404계약, 10년 선물을 1722계약 순매도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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