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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스마트싱스’ 에코시스템 확대…커넥티드 라이프 제공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8 08:57

△11월 7일(현지시간)부터 양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진행되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8’에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11월 7일(현지시간)부터 양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진행되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8’에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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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가 개발자들이 더욱 빠르고 쉽게 기기와 서비스를 스마트싱스 플랫폼에 연동시킬 수 있도록 보다 업그레이드 된 개발도구 ‘스마트싱스 개발자 워크스페이스’ ‘워크 위드 스마트싱스’ 인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스마트싱스 개발자 워크스페이스’는 기존 클라우드에 연동된 기기를 모든 스마트싱스 사용자·서비스·자동차 등에 연동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클라우드 커넥터(SmartThings Cloud Connector)’, 스마트싱스 클라우드와 직접 연동되는 신규 기기 개발에 필요한 ‘스마트싱스 기기 키트(SmartThings Device Kit)’, 지그비(Zigbee)·Z-웨이브(Z-Wave) 기기와 연동 가능한 ‘스마트싱스 허브 커넥터(SmartThings Hub Connector)’로 이루어졌다.

또한, 스마트싱스 에코시스템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워크 위드 스마트싱스’ 인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자는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쉽고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는 스마트 기기간 끊김 없이 정보를 교환하고 작동하는 미래의 커넥티드 리빙에 바탕이 되는 서비스로 전세계 200여개 시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용자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 홈을 넘어 자동차, 사무실 등 언제 어디서나 사물인터넷 서비스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스마트싱스, 아틱(ARTIK), 삼성 커넥트(Samsung Connect) 등 전사의 모든 IoT 플랫폼과 서비스들을 ‘스마트싱스’로 통합한 바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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