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18-4호(만기 28년 6월)를 100억원, 국고15-9호(21년 3월)를 49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반면 국고18-1호(23년 3월)를 103억원 순매도했다.
대략 잔존만기 10년, 3년 남은 채권을 사고 5년 구간을 판 것이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선 3년 국채선물을 609억원, 10년 선물을 543억원 순매수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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